우수한 육질로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영주한우를 도축하고 가공하는 'S한우' 공장 전경. 이 회사 시설의 1/3은 불법건축물이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영주시는 철거는 물론 '이행강제금'도 물리지 않고 있는 등 봐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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