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짓기까지 당분간 자두나무 그늘은 우리의 쉼터가 될 것이다. 테이블과 의자는 우리의 시골살이를 부추긴 김교장이 맨 먼저 들고온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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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짓기까지 당분간 자두나무 그늘은 우리의 쉼터가 될 것이다. 테이블과 의자는 우리의 시골살이를 부추긴 김교장이 맨 먼저 들고온 선물이다. ⓒ홍광석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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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짓기까지 당분간 자두나무 그늘은 우리의 쉼터가 될 것이다. 테이블과 의자는 우리의 시골살이를 부추긴 김교장이 맨 먼저 들고온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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