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8일 오전 8시 광주시청 인근에서 시장의 사과와 원직복직을 요구하는 행진을 벌인 후 해고 노동자들이 시청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멀리 '1등광주 1등시민'이라는 슬로건이 눈에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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