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제일교 밑을 지나는 컨테이너 화물선. 싼샤댐 건설로 최대 적재량 1만톤의 선박이 충칭까지 입항할 수 있으리라 여겨졌지만 작년엔 단 한 차례만 입항했을 뿐이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