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사장이 삭제한 삼성 관련 기사를 1차 데스킹했던 장영희 기자가 "<시사저널>에서 '삼성'을 다룰 때마다 내부 갈등을 빚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료를 들고 있는 이가 "2인자 이학수의 힘, 너무 세졌다"라는 제목의 해당 기사를 작성한 이철현 기자(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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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사장이 삭제한 삼성 관련 기사를 1차 데스킹했던 장영희 기자가 "<시사저널>에서 '삼성'을 다룰 때마다 내부 갈등을 빚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료를 들고 있는 이가 "2인자 이학수의 힘, 너무 세졌다"라는 제목의 해당 기사를 작성한 이철현 기자(사진 오른쪽).
금 사장이 삭제한 삼성 관련 기사를 1차 데스킹했던 장영희 기자가 "<시사저널>에서 '삼성'을 다룰 때마다 내부 갈등을 빚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료를 들고 있는 이가 "2인자 이학수의 힘, 너무 세졌다"라는 제목의 해당 기사를 작성한 이철현 기자(사진 오른쪽).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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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사장이 삭제한 삼성 관련 기사를 1차 데스킹했던 장영희 기자가 "<시사저널>에서 '삼성'을 다룰 때마다 내부 갈등을 빚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료를 들고 있는 이가 "2인자 이학수의 힘, 너무 세졌다"라는 제목의 해당 기사를 작성한 이철현 기자(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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