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고법에서 열린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사건과 관련한 항소심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각각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벌금 30억원을 선고받은 허태학 전 에버랜드 사장(왼쪽 끝)과 박노빈 현 에버랜드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굳은 표정으로 법정을 나오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9일 오전 서울고법에서 열린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사건과 관련한 항소심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각각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벌금 30억원을 선고받은 허태학 전 에버랜드 사장(왼쪽 끝)과 박노빈 현 에버랜드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굳은 표정으로 법정을 나오고 있다.
29일 오전 서울고법에서 열린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사건과 관련한 항소심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각각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벌금 30억원을 선고받은 허태학 전 에버랜드 사장(왼쪽 끝)과 박노빈 현 에버랜드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굳은 표정으로 법정을 나오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5.29
×
29일 오전 서울고법에서 열린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사건과 관련한 항소심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각각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벌금 30억원을 선고받은 허태학 전 에버랜드 사장(왼쪽 끝)과 박노빈 현 에버랜드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굳은 표정으로 법정을 나오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