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정서' 비준을 거부했던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13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을 위해 한국을 포함한 15개국이 회의를 갖자고 제안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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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 비준을 거부했던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13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을 위해 한국을 포함한 15개국이 회의를 갖자고 제안하고 나섰다.
'교토의정서' 비준을 거부했던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13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을 위해 한국을 포함한 15개국이 회의를 갖자고 제안하고 나섰다. ⓒ연합뉴스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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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 비준을 거부했던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13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을 위해 한국을 포함한 15개국이 회의를 갖자고 제안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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