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선예비후보 심상정 의원은 4일 "헌법에 토지 국유화 원칙을 도입하고 집을 여러 채 소유한 사람의 택지부터 정부가 사들이는 방식으로 임기 안에 20%의 택지를 국가가 소유하는 등 택지 국유화를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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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대선예비후보 심상정 의원은 4일 "헌법에 토지 국유화 원칙을 도입하고 집을 여러 채 소유한 사람의 택지부터 정부가 사들이는 방식으로 임기 안에 20%의 택지를 국가가 소유하는 등 택지 국유화를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대선예비후보 심상정 의원은 4일 "헌법에 토지 국유화 원칙을 도입하고 집을 여러 채 소유한 사람의 택지부터 정부가 사들이는 방식으로 임기 안에 20%의 택지를 국가가 소유하는 등 택지 국유화를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효준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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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대선예비후보 심상정 의원은 4일 "헌법에 토지 국유화 원칙을 도입하고 집을 여러 채 소유한 사람의 택지부터 정부가 사들이는 방식으로 임기 안에 20%의 택지를 국가가 소유하는 등 택지 국유화를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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