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 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반듯이 선진 한국을 이룩하여 님들의 고귀하신 희생에 보답하겠습니다. 2007년 6월4일 박근혜라고 박명록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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