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식씨는 "'분당급 신도시', '명품 신도시'라는 것은 땅투기하라는 소리"라고 주장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박찬식씨는 "'분당급 신도시', '명품 신도시'라는 것은 땅투기하라는 소리"라고 주장했다.
박찬식씨는 "'분당급 신도시', '명품 신도시'라는 것은 땅투기하라는 소리"라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 2007.06.06
×
박찬식씨는 "'분당급 신도시', '명품 신도시'라는 것은 땅투기하라는 소리"라고 주장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