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지난 5월 28일 오전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란-미국 간 '이라크 안보회담'이 이라크 국가이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실을 낳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