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7일 오전 민주노총 산하의 서비스연맹 서비스유통노동조합 퀵서비스본부 조합원들과 함께 이륜차 통행금지 구간 완화와 4대보험 적용 등을 요구하며 오토바이행진을 하던 중 신호를 기다리며 조합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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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7일 오전 민주노총 산하의 서비스연맹 서비스유통노동조합 퀵서비스본부 조합원들과 함께 이륜차 통행금지 구간 완화와 4대보험 적용 등을 요구하며 오토바이행진을 하던 중 신호를 기다리며 조합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7일 오전 민주노총 산하의 서비스연맹 서비스유통노동조합 퀵서비스본부 조합원들과 함께 이륜차 통행금지 구간 완화와 4대보험 적용 등을 요구하며 오토바이행진을 하던 중 신호를 기다리며 조합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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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7일 오전 민주노총 산하의 서비스연맹 서비스유통노동조합 퀵서비스본부 조합원들과 함께 이륜차 통행금지 구간 완화와 4대보험 적용 등을 요구하며 오토바이행진을 하던 중 신호를 기다리며 조합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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