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리도록 맑아야 할 강이 썩어들어간다. 도암댐 하류 송천계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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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리도록 맑아야 할 강이 썩어들어간다. 도암댐 하류 송천계곡 모습.
눈이 시리도록 맑아야 할 강이 썩어들어간다. 도암댐 하류 송천계곡 모습. ⓒ강기희 200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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