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렝게티 국립공원와 응고롱고로 자연보호구역 사이에 작은 문이 세워 경계를 표시하고 있다. 분화구에서 내려와서 북서쪽으로 곧게 뻗은 길을 달리면 작은 언덕 위에 나비힐 게이트가 있다.

2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