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민주화운동을 함께 했던 그들 중 일부는 오늘날에도 '양심수'라는 이름으로 '감옥'에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7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0년 전 민주화운동을 함께 했던 그들 중 일부는 오늘날에도 '양심수'라는 이름으로 '감옥'에 있다.
20년 전 민주화운동을 함께 했던 그들 중 일부는 오늘날에도 '양심수'라는 이름으로 '감옥'에 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 2007.06.09
×
20년 전 민주화운동을 함께 했던 그들 중 일부는 오늘날에도 '양심수'라는 이름으로 '감옥'에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