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야타 마리에 씨가 세미나에서 공개한 김지하 시인의 일본판 시집들. 이날 김지하 시인 석방운동과 관련한 당시 유인물 자료도 공개했다. 미야타 마리에 씨는 이 자료를 9일 오후 프레스센터 국제언론인 세미나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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