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우리백화점 옆 푸른조각공원. 프랑스의 유명 아티스티인 아르망의 '수백만마일'이 눈에 띈다. 제작비용만도 무려 6억원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1989년에 96일간 999개의 폐차 차축으로 만들었다. 이 작품은 터미널을 통해 성장한 아라리오가 영속적으로 존재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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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리백화점 옆 푸른조각공원. 프랑스의 유명 아티스티인 아르망의 '수백만마일'이 눈에 띈다. 제작비용만도 무려 6억원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1989년에 96일간 999개의 폐차 차축으로 만들었다. 이 작품은 터미널을 통해 성장한 아라리오가 영속적으로 존재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야우리백화점 옆 푸른조각공원. 프랑스의 유명 아티스티인 아르망의 '수백만마일'이 눈에 띈다. 제작비용만도 무려 6억원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1989년에 96일간 999개의 폐차 차축으로 만들었다. 이 작품은 터미널을 통해 성장한 아라리오가 영속적으로 존재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준혁 200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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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리백화점 옆 푸른조각공원. 프랑스의 유명 아티스티인 아르망의 '수백만마일'이 눈에 띈다. 제작비용만도 무려 6억원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1989년에 96일간 999개의 폐차 차축으로 만들었다. 이 작품은 터미널을 통해 성장한 아라리오가 영속적으로 존재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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