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1,915m)에 올라 연하봉과 촛대봉에서 노고단까지 뻗어 있는 능선을 바라보니 그 봉우리와 능선들에 구름이 넘나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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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1,915m)에 올라 연하봉과 촛대봉에서 노고단까지 뻗어 있는 능선을 바라보니 그 봉우리와 능선들에 구름이 넘나들고 있었다.
천왕봉(1,915m)에 올라 연하봉과 촛대봉에서 노고단까지 뻗어 있는 능선을 바라보니 그 봉우리와 능선들에 구름이 넘나들고 있었다. ⓒ서종규 200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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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1,915m)에 올라 연하봉과 촛대봉에서 노고단까지 뻗어 있는 능선을 바라보니 그 봉우리와 능선들에 구름이 넘나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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