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1월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식료품점을 30여년간 운영해온 이종순씨가 TV 생중계화면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 기자회견을 지켜보다 걸려온 주문전화를 받고 있다. 이날 노 대통령은 양극화 해소를 강조했지만 시장 상인들의 반응은 대체로 냉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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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1월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식료품점을 30여년간 운영해온 이종순씨가 TV 생중계화면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 기자회견을 지켜보다 걸려온 주문전화를 받고 있다. 이날 노 대통령은 양극화 해소를 강조했지만 시장 상인들의 반응은 대체로 냉담했다.
지난 2005년 1월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식료품점을 30여년간 운영해온 이종순씨가 TV 생중계화면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 기자회견을 지켜보다 걸려온 주문전화를 받고 있다. 이날 노 대통령은 양극화 해소를 강조했지만 시장 상인들의 반응은 대체로 냉담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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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1월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식료품점을 30여년간 운영해온 이종순씨가 TV 생중계화면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 기자회견을 지켜보다 걸려온 주문전화를 받고 있다. 이날 노 대통령은 양극화 해소를 강조했지만 시장 상인들의 반응은 대체로 냉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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