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자 <조선일보>에서 최보식 기획취재부장은 노 대통령 관련 기사를 모두 1단으로 단신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바로 옆 사설에는 노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하는 사설이 올라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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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자 <조선일보>에서 최보식 기획취재부장은 노 대통령 관련 기사를 모두 1단으로 단신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바로 옆 사설에는 노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하는 사설이 올라와있다.
11일자 <조선일보>에서 최보식 기획취재부장은 노 대통령 관련 기사를 모두 1단으로 단신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바로 옆 사설에는 노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하는 사설이 올라와있다. ⓒ<조선일보> PDF 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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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자 <조선일보>에서 최보식 기획취재부장은 노 대통령 관련 기사를 모두 1단으로 단신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바로 옆 사설에는 노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하는 사설이 올라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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