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스타 박찬숙씨가 "우리은행 한새여자농구단 감독 선임과정에서 고용차별을 받았다"며 11일 오전 우리은행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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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스타 박찬숙씨가 "우리은행 한새여자농구단 감독 선임과정에서 고용차별을 받았다"며 11일 오전 우리은행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농구스타 박찬숙씨가 "우리은행 한새여자농구단 감독 선임과정에서 고용차별을 받았다"며 11일 오전 우리은행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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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스타 박찬숙씨가 "우리은행 한새여자농구단 감독 선임과정에서 고용차별을 받았다"며 11일 오전 우리은행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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