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9일 국회 본관 146호실에서 열린우리당 최재성 의원이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주장했던 이철우 의원의 간첩설 관련'해서 이철우 의원의 발언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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