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 원더풀의 전속모델이었던 최수종씨는 "죄인의 심정"이라고 까지 표현하며 더이상 대부업 광고는 거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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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원더풀의 전속모델이었던 최수종씨는 "죄인의 심정"이라고 까지 표현하며 더이상 대부업 광고는 거절하겠다고 밝혔다.
대부업체 원더풀의 전속모델이었던 최수종씨는 "죄인의 심정"이라고 까지 표현하며 더이상 대부업 광고는 거절하겠다고 밝혔다. ⓒ원더풀 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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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원더풀의 전속모델이었던 최수종씨는 "죄인의 심정"이라고 까지 표현하며 더이상 대부업 광고는 거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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