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7월 1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G8(선진7개국+러시아) 정상회의의 일환으로 양자회담을 가진 조지 부시 미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악수하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