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을위한종교인네트워크가 6월 8일 개최한 종교계 민주화운동 20년의 반성 토론회에서 개신교, 천주교, 불교계 학자들은 각자의 종교가 지난 20년 동안 보수화의 길을 걸었다고 진단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