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히 ‘빅5’라 불리는 동물들은 찾아 나선다. 사자, 표범, 코끼리, 코뿔소, 버펄로를 말한다. 그들은 크기도 하거니와 사냥이 어렵고 값나가는 동물이라 붙여진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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