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샵 호수, 빈민들과 베트남 난민들이 자리를 잡고 사는 곳인데 가난과 나라없는 설움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아이들에게 줄 과자와 헌옷을 준비할 것을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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