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사진] 앙코르와트의 계단.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 더 무섭습니다. 네 발로 기어 신전에 겸손히 들어가라고 이렇게 만들었다네요. [오른쪽 사진] 바꽁사원에서. 엄마로 아내로 직장인으로 살다가 오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며 재충전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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