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실을 방문한 지역신문 기자들이 기자실 출입문에 '앵무새방', '언론개혁'이라고 써붙이고, '계룡시청 기자실 폐쇄해야'라는 기사가 실린 신문을 탁자 유리밑에 넣었다.

2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