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청 기자실에는 기자면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책상이 아닌 지방일간지 기자 개인이 쓰는 책상만 놓여 있었다. 오른쪽은 열쇠로 굳게 잠겨져 있는 일간지 기자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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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청 기자실에는 기자면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책상이 아닌 지방일간지 기자 개인이 쓰는 책상만 놓여 있었다. 오른쪽은 열쇠로 굳게 잠겨져 있는 일간지 기자의 책상.
계룡시청 기자실에는 기자면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책상이 아닌 지방일간지 기자 개인이 쓰는 책상만 놓여 있었다. 오른쪽은 열쇠로 굳게 잠겨져 있는 일간지 기자의 책상. ⓒ김동이 20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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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청 기자실에는 기자면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책상이 아닌 지방일간지 기자 개인이 쓰는 책상만 놓여 있었다. 오른쪽은 열쇠로 굳게 잠겨져 있는 일간지 기자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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