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대철 고문과 문희상 전 의장, 문학진 의원 등 17명은 15일 탈당 직후 초재선 의원 등으로 구성된 대통합 탈당파 모임과 만나 합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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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정대철 고문과 문희상 전 의장, 문학진 의원 등 17명은 15일 탈당 직후 초재선 의원 등으로 구성된 대통합 탈당파 모임과 만나 합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열린우리당 정대철 고문과 문희상 전 의장, 문학진 의원 등 17명은 15일 탈당 직후 초재선 의원 등으로 구성된 대통합 탈당파 모임과 만나 합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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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정대철 고문과 문희상 전 의장, 문학진 의원 등 17명은 15일 탈당 직후 초재선 의원 등으로 구성된 대통합 탈당파 모임과 만나 합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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