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에 동참했던 팬엔터테인먼트 김종식 사장이 JTS 이사장 법륜스님께 감사패를 전달 받고 있다. 김 사장은 "이런 일에 동참하는 것만으로 마음이 밝아지고 따뜻해진다"고 환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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