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대표단 사이에서 한나라당 의원을 주석단에서 내린 채 대회를 진행하자는 고성이 나오는 소란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백낙청 남측위원회 상임대표가 손을 내저으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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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대표단 사이에서 한나라당 의원을 주석단에서 내린 채 대회를 진행하자는 고성이 나오는 소란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백낙청 남측위원회 상임대표가 손을 내저으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남측대표단 사이에서 한나라당 의원을 주석단에서 내린 채 대회를 진행하자는 고성이 나오는 소란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백낙청 남측위원회 상임대표가 손을 내저으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철수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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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대표단 사이에서 한나라당 의원을 주석단에서 내린 채 대회를 진행하자는 고성이 나오는 소란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백낙청 남측위원회 상임대표가 손을 내저으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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