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6.15 민족통일대축전 민족단합대회가 열릴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북측이 박계동 한나라당 의원을 주석단(귀빈석) 자리에 오르게 할 수 없다고 해서 행사가 무산됐다. 남북 대표단 회의를 마치고 나온 백낙청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가 기자들에게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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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6.15 민족통일대축전 민족단합대회가 열릴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북측이 박계동 한나라당 의원을 주석단(귀빈석) 자리에 오르게 할 수 없다고 해서 행사가 무산됐다. 남북 대표단 회의를 마치고 나온 백낙청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가 기자들에게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15일 6.15 민족통일대축전 민족단합대회가 열릴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북측이 박계동 한나라당 의원을 주석단(귀빈석) 자리에 오르게 할 수 없다고 해서 행사가 무산됐다. 남북 대표단 회의를 마치고 나온 백낙청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가 기자들에게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철수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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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6.15 민족통일대축전 민족단합대회가 열릴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북측이 박계동 한나라당 의원을 주석단(귀빈석) 자리에 오르게 할 수 없다고 해서 행사가 무산됐다. 남북 대표단 회의를 마치고 나온 백낙청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가 기자들에게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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