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전 가운데 칸의 창호문. 연꽃 가득한 연못에 사람과 물고기와 새가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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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전 가운데 칸의 창호문. 연꽃 가득한 연못에 사람과 물고기와 새가 어우러졌다.
나한전 가운데 칸의 창호문. 연꽃 가득한 연못에 사람과 물고기와 새가 어우러졌다. ⓒ장호철 200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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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전 가운데 칸의 창호문. 연꽃 가득한 연못에 사람과 물고기와 새가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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