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매각협상을 진행중인 경영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사저널> 노조원이 '직장폐쇄 공고문'이 붙은 편집국 출입문에 '굿바이 시사저널', '시사저널은 시사저널 다워야 시사저널이다' 등의 메모지를 붙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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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매각협상을 진행중인 경영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사저널> 노조원이 '직장폐쇄 공고문'이 붙은 편집국 출입문에 '굿바이 시사저널', '시사저널은 시사저널 다워야 시사저널이다' 등의 메모지를 붙여 놓았다.
<시사저널> 매각협상을 진행중인 경영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사저널> 노조원이 '직장폐쇄 공고문'이 붙은 편집국 출입문에 '굿바이 시사저널', '시사저널은 시사저널 다워야 시사저널이다' 등의 메모지를 붙여 놓았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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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매각협상을 진행중인 경영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사저널> 노조원이 '직장폐쇄 공고문'이 붙은 편집국 출입문에 '굿바이 시사저널', '시사저널은 시사저널 다워야 시사저널이다' 등의 메모지를 붙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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