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야서원 앞의 ‘쇄서대(曬書台)’. 이곳에서 왕씨 집안사람들이 책을 펴서 햇볕에 말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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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야서원 앞의 ‘쇄서대(曬書台)’. 이곳에서 왕씨 집안사람들이 책을 펴서 햇볕에 말렸다고 한다.
낭야서원 앞의 ‘쇄서대(曬書台)’. 이곳에서 왕씨 집안사람들이 책을 펴서 햇볕에 말렸다고 한다. ⓒ조영님 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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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야서원 앞의 ‘쇄서대(曬書台)’. 이곳에서 왕씨 집안사람들이 책을 펴서 햇볕에 말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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