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포해수욕장을 사설해수욕장으로 삼았던 삼성에 맞선 덕분에 이장 자리까지 맡았다는 도황리 옛 이장님 이진호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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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포해수욕장을 사설해수욕장으로 삼았던 삼성에 맞선 덕분에 이장 자리까지 맡았다는 도황리 옛 이장님 이진호 할아버지
연포해수욕장을 사설해수욕장으로 삼았던 삼성에 맞선 덕분에 이장 자리까지 맡았다는 도황리 옛 이장님 이진호 할아버지 ⓒ강곤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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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포해수욕장을 사설해수욕장으로 삼았던 삼성에 맞선 덕분에 이장 자리까지 맡았다는 도황리 옛 이장님 이진호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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