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에씨의 금연운동은 무례할 뿐 아니라 개인 재산을 침탈하는 행위라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장씨는 이런 방식이 흡연자에게 더 호소력이 있다고 주장한다. 사진은 장씨가 톈진에서 금연운동을 펼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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