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만호성 밑에 있는 굴강 - 조선시대 군수물자의 하역이나 선박의 정박용으로 사용된 군사시설로 방파제와 선착장 역할을 했다. 조선조 후기에 그려진 발포지도에 거북선을 비롯한 3척의 선박이 정박해 있었다. 길이 40m, 폭 2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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