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예비후보의 측근인 유승민·이혜훈 의원은 5월 3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반도 대운하' 등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의 정책 공약에 대해 비판한뒤 공개토론을 요구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박근혜 한나라당 예비후보의 측근인 유승민·이혜훈 의원은 5월 3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반도 대운하' 등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의 정책 공약에 대해 비판한뒤 공개토론을 요구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예비후보의 측근인 유승민·이혜훈 의원은 5월 3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반도 대운하' 등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의 정책 공약에 대해 비판한뒤 공개토론을 요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6.22
×
박근혜 한나라당 예비후보의 측근인 유승민·이혜훈 의원은 5월 3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반도 대운하' 등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의 정책 공약에 대해 비판한뒤 공개토론을 요구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