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정책기획센터 이상요 팀장(가운데)이 수신료가 인상되면 "2TV 광고 축소, 2TV의 지역방송 연합채널 역할, 난시청 해소 주력, 훼손된 공시청안테나 복구, 디지털 멀티미디어 서비스 확대" 등을 할 계획임을 밝혔다. (왼쪽, 신종원 서울YMCA 시민사회개발부장, 오른쪽, 노영란 매비우스 사무국장

5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