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저주스런 살만 루시디에게 작위를 수여한 것은 영국 정부의 위선을 입증한 것"이라는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영국 국기를 불태우며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는 파키스탄 시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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