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뇌출혈로 고생을 앓고 있는 어르신입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잡다한 일들을 필요로 할 때면 언제나 조언을 아끼지 않는 분이십니다. 이런 분들이 이 사회 속에 많이 있다면 더욱더 밝고 환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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