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어무니 이런 단면도가 나온다. 겉은 쫄깃한 껍질인데 안은 고기도 아니고 비게도 아니고 연골도 아니다. 그동안 수많은 닭을 먹어왔지만 닭에 이런 부위 이런 맛이 있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어떤 부위일까? 지금도 궁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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