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연작' 캔버스에 유화 1990년대 162×130cm(100호) 김훈화백은 사물을 내면적 감정으로 재구성하여 '서정적 추상'이라는 화풍을 한국에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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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연작' 캔버스에 유화 1990년대 162×130cm(100호) 김훈화백은 사물을 내면적 감정으로 재구성하여 '서정적 추상'이라는 화풍을 한국에 도입했다
'탄생 연작' 캔버스에 유화 1990년대 162×130cm(100호) 김훈화백은 사물을 내면적 감정으로 재구성하여 '서정적 추상'이라는 화풍을 한국에 도입했다 ⓒ김형순 200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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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연작' 캔버스에 유화 1990년대 162×130cm(100호) 김훈화백은 사물을 내면적 감정으로 재구성하여 '서정적 추상'이라는 화풍을 한국에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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