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벌어졌었던 이명박-박근혜 예비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최근들어 한자릿수로 굳어진 양상이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광주 5.18기념문화관에서 열린 경제분야 토론에 나선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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