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여자>에서 하유미 캐릭터는 불륜조차 현실로 수용하되 남편을 더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는 악다구니를 부리는 동시에 자신의 생활은 '스타일리쉬'하고 '쿨'하고 '럭셔리'하게 연출하면서 산다.

2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