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남 후 대원칸타빌 부녀회는 지난 4월 말일 반상회를 통해 부녀회비를 갹출하여 비닐을 쓰지 않도록 유도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함을 대량구매 해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생쓰레기의 필요성을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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