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10월 외교통상부가 펴낸 '용산기지 이전협정 해설' 자료집의 일부. "한국측의 막대한 비용부담 불가피"라는 비판에 대해 "미측이 치유비용 부담키로 합의"가 '진실'이라고 명시했다.(우측 하단 동그라미 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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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10월 외교통상부가 펴낸 '용산기지 이전협정 해설' 자료집의 일부. "한국측의 막대한 비용부담 불가피"라는 비판에 대해 "미측이 치유비용 부담키로 합의"가 '진실'이라고 명시했다.(우측 하단 동그라미 친 부분)
지난 2004년 10월 외교통상부가 펴낸 '용산기지 이전협정 해설' 자료집의 일부. "한국측의 막대한 비용부담 불가피"라는 비판에 대해 "미측이 치유비용 부담키로 합의"가 '진실'이라고 명시했다.(우측 하단 동그라미 친 부분) ⓒ 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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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10월 외교통상부가 펴낸 '용산기지 이전협정 해설' 자료집의 일부. "한국측의 막대한 비용부담 불가피"라는 비판에 대해 "미측이 치유비용 부담키로 합의"가 '진실'이라고 명시했다.(우측 하단 동그라미 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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